설 연휴 충북서 살인·강도 없었다…중요범죄 135건 전년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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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2.02 댓글0건본문
올해 설 연휴기간 충북지역에선 살인, 강도 등의 범죄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어제(1일)까지 나흘 동안 도내 중요범죄 신고 건수는 135건입니다.
이는 지난 설 연휴의 161건과 비교해 26건, 16.1% 감소한 수준입니다.
또 이 기간 범죄는 절도와 가정폭력, 아동학대, 데이트폭력 등이며 살인과 강도 등은 없었습니다.
교통사고는 총 58건으로 2명이 숨지고 82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설 대비 발생건수는 27건, 부상자는 60명 줄었지만 사망자는 2명 늘었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어제(1일)까지 나흘 동안 도내 중요범죄 신고 건수는 135건입니다.
이는 지난 설 연휴의 161건과 비교해 26건, 16.1% 감소한 수준입니다.
또 이 기간 범죄는 절도와 가정폭력, 아동학대, 데이트폭력 등이며 살인과 강도 등은 없었습니다.
교통사고는 총 58건으로 2명이 숨지고 82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설 대비 발생건수는 27건, 부상자는 60명 줄었지만 사망자는 2명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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