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어제(2일) 확진자 570명... 첫 500명대 확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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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2.03 댓글0건본문
어제(2일) 하루 동안
충북에서 57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역대 최대 규모를 9일 연속 기록했습니다.
역대 일일 최다 확진자를 기록한
어제(1일)보다 112명이 많은 수치로
첫 500명대 확진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가 3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69명, 보은 45명, 진천 44명,
제천 32명, 음성 25명, 괴산 14명,
옥천 10명, 영동 7명, 단양 1명 등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은 24명 늘어난
5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만 6천 724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에서 57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역대 최대 규모를 9일 연속 기록했습니다.
역대 일일 최다 확진자를 기록한
어제(1일)보다 112명이 많은 수치로
첫 500명대 확진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가 3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69명, 보은 45명, 진천 44명,
제천 32명, 음성 25명, 괴산 14명,
옥천 10명, 영동 7명, 단양 1명 등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은 24명 늘어난
5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만 6천 72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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