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병으로 지인 머리 내려친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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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1.26 댓글0건본문
술자리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소주병으로 지인의 머리를 내려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음성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새벽 3시쯤
음성군 금왕읍의 한 사무실에서
지인 30대 B씨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려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머리 등을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말다툼을 하다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주병으로 지인의 머리를 내려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음성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새벽 3시쯤
음성군 금왕읍의 한 사무실에서
지인 30대 B씨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려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머리 등을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말다툼을 하다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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