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어제 294명 발생... 하루만에 또 최다 경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1.27 댓글0건본문
어제(26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94명이 발생하면서
하루만에 또 역대 최다를 경신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192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34명, 음성 25명, 진천 22명,
제천과 증평 각각 7명,
옥천과 괴산 각각 2명,
보은과 영동‧단양 각각 1명 등 입니다.
이가운데 백신접종을 완료한
돌파 감염자는 76.2%인 224명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만3천970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94명이 발생하면서
하루만에 또 역대 최다를 경신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192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34명, 음성 25명, 진천 22명,
제천과 증평 각각 7명,
옥천과 괴산 각각 2명,
보은과 영동‧단양 각각 1명 등 입니다.
이가운데 백신접종을 완료한
돌파 감염자는 76.2%인 224명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만3천970명으로 늘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