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어제(1일) 확진자 458명... 8일째 최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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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2.02 댓글0건본문
어제(1일) 하루 동안
충북에서 45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31일 이어
이틀 연속 400명대 확진이자
지난달 25일 이후 8일째 연이어
최다 발생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가 268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63명, 음성 34명, 진천 22명, 증평 18명,
보은 15명, 제천 12명, 옥천 8명,
영동·괴산·단양 각각 6명 등입니다.
백신접종을 완료한 돌파 감염자는 71.6%인
328명이었고,
오미크론 변이 감염은 39명 늘어난
50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만 6천 154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에서 45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31일 이어
이틀 연속 400명대 확진이자
지난달 25일 이후 8일째 연이어
최다 발생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가 268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63명, 음성 34명, 진천 22명, 증평 18명,
보은 15명, 제천 12명, 옥천 8명,
영동·괴산·단양 각각 6명 등입니다.
백신접종을 완료한 돌파 감염자는 71.6%인
328명이었고,
오미크론 변이 감염은 39명 늘어난
50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만 6천 15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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