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관가 확산... 부서 일시폐쇄 등 방역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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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1.2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잇따라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오늘(25일)
도청의 한 부서 팀장 A씨가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는 A씨가 근무하는
건물의 2~3층을 임시 폐쇄하고
동료 직원들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이와함께 충주시 소속 공무원 2명과
청주시 산하기관 직원도 이날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은 해당 부서를 일시 폐쇄하고
사무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권고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증평군에서는
나흘째 직원들의 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증평군은 청내 확산을 막기 위해
400여명의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PCR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잇따라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오늘(25일)
도청의 한 부서 팀장 A씨가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는 A씨가 근무하는
건물의 2~3층을 임시 폐쇄하고
동료 직원들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이와함께 충주시 소속 공무원 2명과
청주시 산하기관 직원도 이날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은 해당 부서를 일시 폐쇄하고
사무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권고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증평군에서는
나흘째 직원들의 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증평군은 청내 확산을 막기 위해
400여명의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PCR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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