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27일) 299명 확진,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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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2.01.28 댓글0건본문
어제(27일) 하루 동안
충북에서 29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98명, 충주 36명, 음성 26명, 진천 16명, 제천 8명,
영동·증평 각 7명, 괴산 1명 이었습니다.
백신접종을 완료한 돌파 감염자는 73.2%인
219명이었고,
오미크론 변이 감염은 45명 늘어난 23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만 4천 269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지역 백신 접종률은
2차 87.4%, 3차 54.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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