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적십자회비 21억원 모금…5년째 목표액 조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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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1.28 댓글0건본문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2022 적십자회비 모금캠페인'을 통해
두 달여 만에
21억 8천만원을 모았습니다.
이는 5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먼저 목표액을 달성한 것으로,
적십자회비와 성금은
지로가 7억 7천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특별회비와 상품권, 후원물품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충북지사 관계자는
"캠페인 시작 50일만인 지난 19일
목표를 달성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2022 적십자회비 모금캠페인'을 통해
두 달여 만에
21억 8천만원을 모았습니다.
이는 5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먼저 목표액을 달성한 것으로,
적십자회비와 성금은
지로가 7억 7천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특별회비와 상품권, 후원물품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충북지사 관계자는
"캠페인 시작 50일만인 지난 19일
목표를 달성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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