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사랑의 우수리 운동' 18년째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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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1.24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 교직원들이
올해에도 '사랑의 우수리 운동'을
18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오늘(24일) 김경배 충북 적십자회장에게
우수리 기금 4천700여 만원과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천원 미만의 금액을 모아 기부하는
'사랑의 우수리 운동'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돼
누적 금액 10억 천여 만원으로,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희귀병을 앓는
학생 700여 명에게 전달됐습니다.
올해에도 '사랑의 우수리 운동'을
18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오늘(24일) 김경배 충북 적십자회장에게
우수리 기금 4천700여 만원과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천원 미만의 금액을 모아 기부하는
'사랑의 우수리 운동'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돼
누적 금액 10억 천여 만원으로,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희귀병을 앓는
학생 700여 명에게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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