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증평군 공무원 확진 17명으로 늘어... 방역당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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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1.24 댓글0건본문
증평군 공무원들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증평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다음날 부서 직원들을 검사한 결과
7명의 감염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증평군은 어제(23일)
군청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본청에 근무하는 직원 29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시행했고
오늘(24일) 9명이 추가로 나와
누적 확진자는 모두 1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증평군은 확진자와 자가격리자가
다수 발생한 부서의 업무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자를
해당 부서에 지원 배치했습니다.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증평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다음날 부서 직원들을 검사한 결과
7명의 감염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증평군은 어제(23일)
군청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본청에 근무하는 직원 29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시행했고
오늘(24일) 9명이 추가로 나와
누적 확진자는 모두 1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증평군은 확진자와 자가격리자가
다수 발생한 부서의 업무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자를
해당 부서에 지원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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