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충북 어제 역대 최대 247명 발생... 누적 만3천6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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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1.26 댓글0건본문
어제(25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47명이 발생하면서
역대 일일 최다를 경신 했습니다.
충북에서 하루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온 것은 처음으로
기존 일일 최다 확진자는
지난 19일 발생한 176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143명으로 가장 많았고
진천 37명, 충주 21명, 음성 16명,
제천 14명, 증평 11명,
보은과 옥천‧영동‧괴산‧단양 각각 1명 등 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만3천676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47명이 발생하면서
역대 일일 최다를 경신 했습니다.
충북에서 하루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온 것은 처음으로
기존 일일 최다 확진자는
지난 19일 발생한 176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143명으로 가장 많았고
진천 37명, 충주 21명, 음성 16명,
제천 14명, 증평 11명,
보은과 옥천‧영동‧괴산‧단양 각각 1명 등 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만3천67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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