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내 곳곳 녹색기반 확충... 5개 사업 29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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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1.21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도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생활권 녹색기반 확충에 나섭니다.
충북도는
올해 도시숲과 미세먼지 차단숲 등
5개 사업에 모두 29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먼저 15억원을 들여
도시숲을 8개 시·군 11곳에 만들고
아름다운 가로경관 창출을 위해
7억원을 들여 가로수를 심을 예정입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산업단지와 도심권 유휴지 주변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사업으로
모두 85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도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생활권 녹색기반 확충에 나섭니다.
충북도는
올해 도시숲과 미세먼지 차단숲 등
5개 사업에 모두 29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먼저 15억원을 들여
도시숲을 8개 시·군 11곳에 만들고
아름다운 가로경관 창출을 위해
7억원을 들여 가로수를 심을 예정입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산업단지와 도심권 유휴지 주변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사업으로
모두 85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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