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환경오염 막는다" 충북도, 특별감시반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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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1.23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장 밀집지역과
폐수 다량 배출업소 등을 중심으로
환경오염 감시활동에 나섭니다.
충북도는 다음달 2일까지
오염사고 취약업소와 우려업소 158곳에
특별감시반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시·군과 함께
환경오염상황실을 운영하며
오·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 신고도 24시간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공장 밀집지역과
폐수 다량 배출업소 등을 중심으로
환경오염 감시활동에 나섭니다.
충북도는 다음달 2일까지
오염사고 취약업소와 우려업소 158곳에
특별감시반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시·군과 함께
환경오염상황실을 운영하며
오·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 신고도 24시간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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