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자협회, 2021 충북기자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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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1.18 댓글0건본문
충북기자협회가 '2021 충북기자상' 수상자로 중부매일 이지효·김명년 기자를 선정했습니다.
충북기자협회 기자상 심사위원회는 2021년 기자상 수상작을 대상으로 심사, 이들 기자가 낸 3분기 수상작 '충북미래유산을 찾아서' 작품을 2021 충북기자상으로 뽑았습니다.
충북기자상과 동시에 심사한 4분기 기자상 기획보도부문에서는 KBS청주 이정훈·최승원·김현기 기자가 낸 '고령화 농촌 위협하는 폐기물 처리장 고발'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일반보도부문에서는 뉴시스충북 김재광 기자가 출품한 '충북 영동군의회 정은교 의원 등 3명 지방재정법 사기혐의 입건'이 뽑혔습니다.
지역보도와 사진보도, 편집보도는 출품작이 다수 있었지만, 심사 결과 수상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충북기자협회 기자상 심사위원회는 2021년 기자상 수상작을 대상으로 심사, 이들 기자가 낸 3분기 수상작 '충북미래유산을 찾아서' 작품을 2021 충북기자상으로 뽑았습니다.
충북기자상과 동시에 심사한 4분기 기자상 기획보도부문에서는 KBS청주 이정훈·최승원·김현기 기자가 낸 '고령화 농촌 위협하는 폐기물 처리장 고발'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일반보도부문에서는 뉴시스충북 김재광 기자가 출품한 '충북 영동군의회 정은교 의원 등 3명 지방재정법 사기혐의 입건'이 뽑혔습니다.
지역보도와 사진보도, 편집보도는 출품작이 다수 있었지만, 심사 결과 수상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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