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양계장서 화재...병아리 만8천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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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1.20 댓글0건본문
어제(19일) 오후 8시 10분쯤
음성군 용촌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병아리 만 8천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1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군 용촌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병아리 만 8천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1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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