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어제 176명 확진... 첫 발생 이후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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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1.20 댓글0건본문
어제(19일) 하루 동안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6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2020년 2월 도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진천이 92명으로 가장 많았고
청주 47명, 증평 7명,
충주와 제천·괴산·음성 각각 6명,
영동 4명, 옥천 1명 등 입니다.
특히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진천의 모 콘크리트 업체에서
77명이 무더기 확진돼
관련 누적인원은 총 78명이 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만2천81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6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2020년 2월 도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진천이 92명으로 가장 많았고
청주 47명, 증평 7명,
충주와 제천·괴산·음성 각각 6명,
영동 4명, 옥천 1명 등 입니다.
특히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진천의 모 콘크리트 업체에서
77명이 무더기 확진돼
관련 누적인원은 총 78명이 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만2천81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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