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감염' 진천 콘크리트업체 직원 공공시설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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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1.20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진천의 한 콘크리트 업체 직원들이
청주의 한 공공시설로 옮겨집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이송하는 인원은
전체직원 182명 중 확진자 78명과
자가격리 중인 12명을 제외한 92명입니다.
이들은 10일간 시설에 머물며
사흘 간격으로 PCR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방역당국은 이 업체 관련 확진자 일부를 선별해
오미크론 변이 감염여부도 검사하고 있습니다.
진천의 한 콘크리트 업체 직원들이
청주의 한 공공시설로 옮겨집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이송하는 인원은
전체직원 182명 중 확진자 78명과
자가격리 중인 12명을 제외한 92명입니다.
이들은 10일간 시설에 머물며
사흘 간격으로 PCR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방역당국은 이 업체 관련 확진자 일부를 선별해
오미크론 변이 감염여부도 검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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