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천배 군의원 "증평군도 재난지원금 지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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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1.17 댓글0건본문
장천배 증평군의원이
"전 군민에게 보편적 재난지원급
지급을 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장 의원은 오늘(17일) 열린
증평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충북 도내 7개 지자체가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군민 1인당 1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면
37억원의 재원이 시장에 풀려
지역 경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의
기간을 조정하면서
재원을 융통성 있게 운영한다면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 군민에게 보편적 재난지원급
지급을 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장 의원은 오늘(17일) 열린
증평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충북 도내 7개 지자체가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군민 1인당 1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면
37억원의 재원이 시장에 풀려
지역 경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의
기간을 조정하면서
재원을 융통성 있게 운영한다면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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