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백신인권행동 "정부, 백신팔이 중단하라" 시위·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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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1.16 댓글0건본문
충북백신인권행동이
정부의 방역패스를
적극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손현준 충북대 의대 교수와
회원 수십명은 어제(15일) 오후
청주청소년광장에서
코로나19 방역패스 반대 시위·행진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성안길까지 행진하며
"백신패스는 국민의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며
"정부는 선제적 PCR검사와
백신팔이를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방역당국은
과도한 대응을 넘어 백신패스를
강요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모든 방역패스를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들은 내일(17일) 오전
홈플러스 청주성안점 앞에서
관련 시위를 한 차례 더 가질 예정입니다.
정부의 방역패스를
적극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손현준 충북대 의대 교수와
회원 수십명은 어제(15일) 오후
청주청소년광장에서
코로나19 방역패스 반대 시위·행진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성안길까지 행진하며
"백신패스는 국민의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며
"정부는 선제적 PCR검사와
백신팔이를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방역당국은
과도한 대응을 넘어 백신패스를
강요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모든 방역패스를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들은 내일(17일) 오전
홈플러스 청주성안점 앞에서
관련 시위를 한 차례 더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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