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모 중학교 운동부 숙소서 속옷 훔친 30대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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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1.16 댓글0건본문
중학교 운동부 숙소에 침입해
속옷을 훔친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박종원 판사는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기소된
31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청주의 한 중학교 축구부 숙소에 들어가
시가 만 원 상당의 속옷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남성들의 공용 공간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는 동종범죄를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속옷을 훔친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박종원 판사는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기소된
31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청주의 한 중학교 축구부 숙소에 들어가
시가 만 원 상당의 속옷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남성들의 공용 공간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는 동종범죄를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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