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소생태계 조성'...청주시, 도심 옥상 활용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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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1.17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도심 건물 옥상에
조류나 곤충류의 서식 환경을 조성하는
'비오톱 사업'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환경부 지원 공모 대상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내덕2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소생태계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무심천과 우암산 등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첫 사업 대상지를 내덕2동으로 정했습니다.
한편 비오톱 조성 사업은
기존의 옥상정원과 달리
도심 내 생물 다양성을 목적으로 두고 있어
사람의 이용 공간을 일부 제한하는 게 특징입니다.
조류나 곤충류의 서식 환경을 조성하는
'비오톱 사업'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환경부 지원 공모 대상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내덕2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소생태계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무심천과 우암산 등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첫 사업 대상지를 내덕2동으로 정했습니다.
한편 비오톱 조성 사업은
기존의 옥상정원과 달리
도심 내 생물 다양성을 목적으로 두고 있어
사람의 이용 공간을 일부 제한하는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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