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공동주택 건설현장 13곳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벌였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가경아이파크 4단지와 5단지 건설현장에 대해
특별 구조안전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점검 결과 이들 단지에서는
콘크리트 관리와 강도 등에서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청주시는 현재 골조 공사 중인
호반써밋브룩사이드와
오창 반도유보라 등에 대해서도
한중콘코리트 시공 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