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올해 광역교통망 확충 4천200여억 투입... "교통 중심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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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1.13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올해 4천270여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착공하는 주요 지방도 건설사업은
청주 무심동로부터 오창IC 구간 등
모두 4개 사업입니다.
충주 동량~산척 지방도 확포장공사 등
6개 사업은 타당성 조사와
설계가 진행 중입니다.
이밖에 정부가 시행하는
제천~영원 고속국도 건설과
서청주~증평 고속국도 확장포장 등
5개 사업도 추진됩니다.
충북도는 이들 도로가 개통되면
명실상부한
교통·문화·물류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4천270여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착공하는 주요 지방도 건설사업은
청주 무심동로부터 오창IC 구간 등
모두 4개 사업입니다.
충주 동량~산척 지방도 확포장공사 등
6개 사업은 타당성 조사와
설계가 진행 중입니다.
이밖에 정부가 시행하는
제천~영원 고속국도 건설과
서청주~증평 고속국도 확장포장 등
5개 사업도 추진됩니다.
충북도는 이들 도로가 개통되면
명실상부한
교통·문화·물류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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