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내 7개 시군에 4단계 균형발전사업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1.14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앞으로 5년간
3천800여억원을 들여
4단계 지역균형 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4단계 사업 대상은
제천과 보은, 증평 등
도내 7개 시·군으로
전략사업과 미래 신성장동력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앞서 충북도는
지역자원과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발전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19개 사업을 확정한 바 있습니다.
3천800여억원을 들여
4단계 지역균형 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4단계 사업 대상은
제천과 보은, 증평 등
도내 7개 시·군으로
전략사업과 미래 신성장동력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앞서 충북도는
지역자원과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발전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19개 사업을 확정한 바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