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진 49대 충북기자협회장 취임…"존재 가치 확실한 협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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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1.11 댓글0건본문
하성진 49대 충북기자협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충북기자협회는 오늘(11일) 청주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48·49대 협회장 이·취임식을 열었습니다.
이·취임식에는 13개 회원사 지회장과 내빈 등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하성진 신임 협회장은 소통에 방점을 두고 협회 위상 제고와 회원 전문성 함양에 경주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하 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존재 이유를 알지 못하는 무능한 협회가 아닌 존재 가치를 확실히 심어줄 수 있는 부지런하고 활발한 충북기자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협회 발전을 위해선 집행부 뿐만 아니라 모든 회원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충북기자협회 사무국장에는 뉴스1 세종·충북본부 조준영 기자가 임명됐습니다.
앞서 하 협회장은 지난달 충북기자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 과반 이상의 찬성을 얻어 당선됐습니다.
하 협회장은 2005년 언론계에 입문한 하 협회장은 현재 충청타임즈에서 취재팀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충북기자협회는 청주BBS를 비롯해 중부매일·충북일보·충청매일·충청일보·충청타임즈·청주KBS·MBC충북·CJB청주방송·청주CBS·청주BBS·뉴시스·연합뉴스·뉴스1 등 도내 13개 언론사 3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단체로, 회원들의 권익 옹호와 화합·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충북기자협회는 오늘(11일) 청주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48·49대 협회장 이·취임식을 열었습니다.
이·취임식에는 13개 회원사 지회장과 내빈 등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하성진 신임 협회장은 소통에 방점을 두고 협회 위상 제고와 회원 전문성 함양에 경주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하 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존재 이유를 알지 못하는 무능한 협회가 아닌 존재 가치를 확실히 심어줄 수 있는 부지런하고 활발한 충북기자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협회 발전을 위해선 집행부 뿐만 아니라 모든 회원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충북기자협회 사무국장에는 뉴스1 세종·충북본부 조준영 기자가 임명됐습니다.
앞서 하 협회장은 지난달 충북기자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 과반 이상의 찬성을 얻어 당선됐습니다.
하 협회장은 2005년 언론계에 입문한 하 협회장은 현재 충청타임즈에서 취재팀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충북기자협회는 청주BBS를 비롯해 중부매일·충북일보·충청매일·충청일보·충청타임즈·청주KBS·MBC충북·CJB청주방송·청주CBS·청주BBS·뉴시스·연합뉴스·뉴스1 등 도내 13개 언론사 3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단체로, 회원들의 권익 옹호와 화합·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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