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떠난다'...충북 명퇴 신청 교원 4년 연속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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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1.09 댓글0건본문
정년을 채우지 않고
명예퇴직을 신청하는
충북지역 교원 수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260여 명의 교원이
명예퇴직을 신청했습니다.
이는 1년 전의 250여 명과 비교해
7명 늘은 수준입니다.
명퇴 교원 인원은
지난 2017년부터 4년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교원 명퇴 사유로는
교권 추락 등에 따른 수업환경 변화와
공무원연금법 개정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명예퇴직을 신청하는
충북지역 교원 수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260여 명의 교원이
명예퇴직을 신청했습니다.
이는 1년 전의 250여 명과 비교해
7명 늘은 수준입니다.
명퇴 교원 인원은
지난 2017년부터 4년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교원 명퇴 사유로는
교권 추락 등에 따른 수업환경 변화와
공무원연금법 개정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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