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사회단체, "모 지역 이장단협외희장 A씨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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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1.10 댓글0건본문
충북여성연대가
성비위 의혹을 받는
모 지역 이장단협의회장 A씨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10일) 청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6년 성추행 의혹으로
이장직을 내려놓은 A씨가
2019년 이장에 다시 선출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모 지역 이장단협의회장인 A씨는
자진 사퇴하겠다고 했지만
말을 바꿔 계속 이장직을 맡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주시는 관련 규칙으로
'성관련 비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
해촉할 수 있다'는 조항을 신설했으나
실행하고 있지 않다"고 꼬집었습니다.
성비위 의혹을 받는
모 지역 이장단협의회장 A씨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10일) 청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6년 성추행 의혹으로
이장직을 내려놓은 A씨가
2019년 이장에 다시 선출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모 지역 이장단협의회장인 A씨는
자진 사퇴하겠다고 했지만
말을 바꿔 계속 이장직을 맡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주시는 관련 규칙으로
'성관련 비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
해촉할 수 있다'는 조항을 신설했으나
실행하고 있지 않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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