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균 전 충북교총 회장, 교육감 선거 출마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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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1.05 댓글0건본문
김진균 전 충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
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오늘(5일)
도교육청에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병폐를 제거해
매너리즘에 빠진 충북교육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 생활과
탁월한 교육을 최우선 과제로 두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어 "(자신은) 교육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추진 역량을 갖고 있는
실질적인 전문가"라며
"전교조 출신의 현 교육감은
심각한 학력 저하 등 공교육의 역할을
축소시켰다"고 꼬집었습니다.
한편 김 전 회장은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해 11월 명예퇴직을 신청했습니다.
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오늘(5일)
도교육청에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병폐를 제거해
매너리즘에 빠진 충북교육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 생활과
탁월한 교육을 최우선 과제로 두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어 "(자신은) 교육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추진 역량을 갖고 있는
실질적인 전문가"라며
"전교조 출신의 현 교육감은
심각한 학력 저하 등 공교육의 역할을
축소시켰다"고 꼬집었습니다.
한편 김 전 회장은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해 11월 명예퇴직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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