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학생들, 헌혈증서 200장 기증 '훈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1.04 댓글0건본문
충북대학교 학생들이 헌혈증서 수백장을 기증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충북대학교 미생물학과 학생들은 오늘(4일) 충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헌혈증서 200장을 전달했습니다.
미생물학과 학회장인 박건후 씨는 "헌혈 동참은 미생물학과 이찬희 교수의 제안으로 이뤄졌다"며 "중증환자 치료를 전담하는 모교 병원에 헌혈증서를 기증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최원석 병원장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충북대학교 미생물학과 학생들은 오늘(4일) 충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헌혈증서 200장을 전달했습니다.
미생물학과 학회장인 박건후 씨는 "헌혈 동참은 미생물학과 이찬희 교수의 제안으로 이뤄졌다"며 "중증환자 치료를 전담하는 모교 병원에 헌혈증서를 기증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최원석 병원장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