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지난해 12월 감염자 2천700여명...역대 월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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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1.02 댓글0건본문
지난해 12월 충북에서
역대 월간 최다 규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 달간 발생한
도내 감염자는 모두 2천700여 명입니다.
이는 감염병 사태 이후
역대 가장 많은 월간 발생 인원이며,
이전 최다였던 지난해 10월보다
천100여 명 더 많은 규모입니다.
한편 지난 1년 동안의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만 천602명입니다.
역대 월간 최다 규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 달간 발생한
도내 감염자는 모두 2천700여 명입니다.
이는 감염병 사태 이후
역대 가장 많은 월간 발생 인원이며,
이전 최다였던 지난해 10월보다
천100여 명 더 많은 규모입니다.
한편 지난 1년 동안의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만 천60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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