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난해 충북 교통법규 위반 최다 지점은 '청주 산성터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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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1.02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에서
교통법규 위반 행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청주 산성터널 입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만 7천800여 건의 속도위반이 적발된
산성터널 입구는 2년 연속
'도내 교통법규 위반 지점'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만 400여 건의
오송역 B주차장이 차지했고
진천과 청주를 잇는 17번 국도,
청주 CJB미디어센터 앞 도로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교통법규 위반 행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청주 산성터널 입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만 7천800여 건의 속도위반이 적발된
산성터널 입구는 2년 연속
'도내 교통법규 위반 지점'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만 400여 건의
오송역 B주차장이 차지했고
진천과 청주를 잇는 17번 국도,
청주 CJB미디어센터 앞 도로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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