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겨울철 블랙아이스 예방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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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2.28 댓글0건본문
이른바 '블랙아이스'로 불리는
도로 살얼음 사고가 잇따르면서
충북도가 예방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충북도는 새벽 시간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교량이나
터널 입출구 등 구간에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살얼음이 생겨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충북도는 결빙 취약 구간을
재조사해 표지판을 설치하고
노면 홈파기를 하는 등
안전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도로 살얼음 사고가 잇따르면서
충북도가 예방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충북도는 새벽 시간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교량이나
터널 입출구 등 구간에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살얼음이 생겨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충북도는 결빙 취약 구간을
재조사해 표지판을 설치하고
노면 홈파기를 하는 등
안전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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