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미동산수목원, 내년 1월2일부터 유료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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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2.29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내년부터
청주 미원면의 미동산수목원 입장객은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발급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동산수목원은 지난 2001년 5월 개원해
산림과학박물관과 목재문화체험장 등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충북도는 편의시설 확충과
차별화된 산림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입장료 유료화를 결정했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2천500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천500원이며
내년 1월2일부터 유료 입장이 시작됩니다.
청주 미원면의 미동산수목원 입장객은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발급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동산수목원은 지난 2001년 5월 개원해
산림과학박물관과 목재문화체험장 등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충북도는 편의시설 확충과
차별화된 산림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입장료 유료화를 결정했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2천500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천500원이며
내년 1월2일부터 유료 입장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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