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무직노조 "영어회화 전문강사 고용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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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2.30 댓글0건본문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가
김병우 충북교육감에게
영어회화 전문강사 해고 철회와
고용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노조는 오늘(30일)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영어회화강사 180명이
고용불안에 시달려 90여 명으로 줄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내년 2월 50여 명의
계약만기자가 발생하는데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며
"김 교육감은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외면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무기계약 전환이 어렵다면
타 시도교육청과 같은
더 나은 고용안정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에게
영어회화 전문강사 해고 철회와
고용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노조는 오늘(30일)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영어회화강사 180명이
고용불안에 시달려 90여 명으로 줄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내년 2월 50여 명의
계약만기자가 발생하는데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며
"김 교육감은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외면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무기계약 전환이 어렵다면
타 시도교육청과 같은
더 나은 고용안정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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