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복대동서 '정전 사태'로 수 천 세대 불편..."자재 불량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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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2.26 댓글0건본문
지난 주말 청주 일부 지역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해
수 천 세대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3시 50분쯤
복대동 일원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이로 인해
아파트와 주택 등 수 천 세대에는
짧게는 30분, 길게는 2시간 40분 가량
전기가 끊겼습니다.
이에 한전 측은 "전력을 공급하는
선로자재 불량으로 사고가 났다"며
"자재교체가 늦어져
전기 공급이 지연된 점에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습니다.
정전사태가 발생해
수 천 세대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3시 50분쯤
복대동 일원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이로 인해
아파트와 주택 등 수 천 세대에는
짧게는 30분, 길게는 2시간 40분 가량
전기가 끊겼습니다.
이에 한전 측은 "전력을 공급하는
선로자재 불량으로 사고가 났다"며
"자재교체가 늦어져
전기 공급이 지연된 점에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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