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하루 91명... 돌파감염 절반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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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2.24 댓글0건본문
어제(23일) 하루 동안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1명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55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13명, 제천과 음성 각각 6명,
진천 4명, 보은과 옥천 각각 3명,
단양 1명 등입니다.
이 가운데
백신접종을 마친 돌파감염은
52.7%인 48명에 달합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만953명으로 늘었습니다.
백신접종은 도내 인구 84%인
134만여명이 2차까지 마쳤습니다.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1명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55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13명, 제천과 음성 각각 6명,
진천 4명, 보은과 옥천 각각 3명,
단양 1명 등입니다.
이 가운데
백신접종을 마친 돌파감염은
52.7%인 48명에 달합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만953명으로 늘었습니다.
백신접종은 도내 인구 84%인
134만여명이 2차까지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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