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임인년 사자성어 '교자채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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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2.24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임인년 새해 사자성어를
'교자채신(敎子採薪)'으로 정했습니다.
'교자채신'은 자식에게 땔나무를
해 오는 방법을 가르친다는 뜻으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앞서 도교육청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코로나19 이후 미래교육을 대비한다는
의미의 '승풍파랑'을 정한 바 있습니다.
'교자채신(敎子採薪)'으로 정했습니다.
'교자채신'은 자식에게 땔나무를
해 오는 방법을 가르친다는 뜻으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앞서 도교육청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코로나19 이후 미래교육을 대비한다는
의미의 '승풍파랑'을 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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