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행정안전부 지역뉴딜 공모사업을 통해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문화체감형
플랫폼 구축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수암골을 디지털 문화체험
공간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우암산 자락의 수암골은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촌으로 형성된
청주의 마지막 달동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