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방역패스 관련 문제점 개선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2.20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행중인
방역패스와 관련해
도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0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방역패스가 시행됐지만
해당 앱에서 접속장애가 일어나
도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영세 사업장과 고령층에서
방역패스 확인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방역패스에 대한 홍보와 함께
현장 여건을 반영하는 등
문제점도 적극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어
"최근 충북도교육청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AI 영재고 설립에 대한 원만한 합의가 이뤄졌다"며
"최적의 인재 육성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도의회, 도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행중인
방역패스와 관련해
도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0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방역패스가 시행됐지만
해당 앱에서 접속장애가 일어나
도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영세 사업장과 고령층에서
방역패스 확인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방역패스에 대한 홍보와 함께
현장 여건을 반영하는 등
문제점도 적극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어
"최근 충북도교육청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AI 영재고 설립에 대한 원만한 합의가 이뤄졌다"며
"최적의 인재 육성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도의회, 도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