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건립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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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2.21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건립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흥덕구 운천동 옛 한국공예관 부지에
들어서는 이 센터는 21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23년 3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 센터는
세계기록유산 모니터링 체계 개발과
기록유산 전문가 양성 등의 역할을 합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재정 운영을 하고
센터 건립과 운영은
청주시가 맡습니다.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건립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흥덕구 운천동 옛 한국공예관 부지에
들어서는 이 센터는 21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23년 3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 센터는
세계기록유산 모니터링 체계 개발과
기록유산 전문가 양성 등의 역할을 합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재정 운영을 하고
센터 건립과 운영은
청주시가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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