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제야의 종소리 못 듣는다…충북 새해맞이 희망축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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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1.12.19 댓글0건본문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세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제야의 종소리를 들을 수 없을 전망입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충북도는 2022년 임인(壬寅)년을 맞이하기 위해
오는 31일 밤 11시부터 청주 예술의 전당
천년대종 앞에서 열기로 했던
'2022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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