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확진 149명... 최다 경신 하루만에 또 역대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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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2.16 댓글0건본문
충북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또 다시 역대 최대를 경신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15일) 도내 확진자는 149명으로
기존 최다인
지난 14일 105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음성이 63명으로 가장 많았고
청주 33명, 충주 24명, 진천 14명,
제천과 옥천 각각 5명,
보은과 괴산 각각 2명,
영동 1명 등입니다.
이들 중 상당수는 돌파감염으로
무려 11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다시 역대 최대를 경신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15일) 도내 확진자는 149명으로
기존 최다인
지난 14일 105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음성이 63명으로 가장 많았고
청주 33명, 충주 24명, 진천 14명,
제천과 옥천 각각 5명,
보은과 괴산 각각 2명,
영동 1명 등입니다.
이들 중 상당수는 돌파감염으로
무려 11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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