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음성 육가공업체서 60명 확진... 외국인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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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2.15 댓글0건본문
음성군 대소면에 있는
한 육가공업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6명이 무더기 속출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오늘(15일)
육가공업체 직원 6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13~14일 직원 3명이 확진되자
직원 235명을 전수검사해 이같이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확진된 60명 중 30명은
외국인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육가공업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6명이 무더기 속출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오늘(15일)
육가공업체 직원 6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13~14일 직원 3명이 확진되자
직원 235명을 전수검사해 이같이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확진된 60명 중 30명은
외국인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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