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원정대 충북도 지원 예산 전액 삭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2.15 댓글0건본문
특정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사진을 찍어
정치 등정 논란을 일으킨
충북 히말라야 14좌 원정대가
충북도 예산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충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충북도가 내년 예산안에 편성한
원정대 지원액 4천500만원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앞서 행정문화위원회가 내린
전액 반영 결정이 뒤집힌 겁니다.
내일(16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되면
4년동안 히말라야 14개 봉을 오르려던
충북산악연맹 원정대의 계획은
5개 봉 등정으로 그치게 됩니다.
정치 등정 논란을 일으킨
충북 히말라야 14좌 원정대가
충북도 예산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충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충북도가 내년 예산안에 편성한
원정대 지원액 4천500만원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앞서 행정문화위원회가 내린
전액 반영 결정이 뒤집힌 겁니다.
내일(16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되면
4년동안 히말라야 14개 봉을 오르려던
충북산악연맹 원정대의 계획은
5개 봉 등정으로 그치게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