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첫 감염 22개월만에... 충북 누적확진자 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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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2.1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일 9천명을 넘어선 지 불과 12일 만이며
지난해 2월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2개월만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14일)
역대 하루 최다인 105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는 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절반에 가까운 4천50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와 음성, 진천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도내 확진자 중 사망자는 98명을 기록해
1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가 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일 9천명을 넘어선 지 불과 12일 만이며
지난해 2월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2개월만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14일)
역대 하루 최다인 105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는 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절반에 가까운 4천50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와 음성, 진천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도내 확진자 중 사망자는 98명을 기록해
1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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