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백신 3차 접종률 13.4%... 청주시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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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2.12 댓글0건본문
충북 도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이
13.4%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11일) 기준
도내 주민등록상 전체인구 159만여명 중
21만여명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지역별로는
영동군이 22.2%로 가장 높은 접종률을 보였으며
이어 옥천과 괴산, 보은군이 뒤를 이었습니다.
청주시는 10.7%로
가장 낮은 접종률을 보였습니다.
충북도 등 일선 시.군은
접종 권장을 위한 홍보 강화 등
3차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 마련에 나설 방침입니다.
13.4%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11일) 기준
도내 주민등록상 전체인구 159만여명 중
21만여명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지역별로는
영동군이 22.2%로 가장 높은 접종률을 보였으며
이어 옥천과 괴산, 보은군이 뒤를 이었습니다.
청주시는 10.7%로
가장 낮은 접종률을 보였습니다.
충북도 등 일선 시.군은
접종 권장을 위한 홍보 강화 등
3차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 마련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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