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충북 하루 확진 94명… 역대 3번째 최다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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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2.10 댓글0건본문
어제(9일) 하루 동안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4명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일 97명에 이어 올들어 2번째이자 역대 3번째 최다 발생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 청주에서 38명을 비롯해
충주 21명, 제천 13명, 진천 8명,
옥천·괴산 각 3명, 보은·음성·단양 각 2명,
영동·증평 각 1명이 감염됐습니다.
특히 청주에서는 상당구 어린이집과
서원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각각 1명씩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각각 62명, 40명이 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9천563명이 됐으며
사망자는 모두 96명입니다.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4명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일 97명에 이어 올들어 2번째이자 역대 3번째 최다 발생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 청주에서 38명을 비롯해
충주 21명, 제천 13명, 진천 8명,
옥천·괴산 각 3명, 보은·음성·단양 각 2명,
영동·증평 각 1명이 감염됐습니다.
특히 청주에서는 상당구 어린이집과
서원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각각 1명씩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각각 62명, 40명이 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9천563명이 됐으며
사망자는 모두 9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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