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내 신혼부부 3만 6천600여쌍...초혼 절반은 '맞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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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2.12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지역
신혼부부 수가 1년 전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신혼부부 수는
3만 6천600여 쌍으로,
이는 1년 전보다 2천여 쌍,
5% 가량 감소했습니다.
이 기간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는
5만 2천400여 쌍이며,
도내 거처가 다른 신혼부부는
3천300여 쌍을 기록했습니다.
또 도내 신혼부부 평균 소득은
5천200여 만원이며
초혼 신혼부부의 경우
절반 가량이 맞벌이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혼부부 수가 1년 전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신혼부부 수는
3만 6천600여 쌍으로,
이는 1년 전보다 2천여 쌍,
5% 가량 감소했습니다.
이 기간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는
5만 2천400여 쌍이며,
도내 거처가 다른 신혼부부는
3천300여 쌍을 기록했습니다.
또 도내 신혼부부 평균 소득은
5천200여 만원이며
초혼 신혼부부의 경우
절반 가량이 맞벌이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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