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무예 천시해 위안부, 화냥녀 끌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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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2.10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조선시대 무예를 천시한 대가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당했고
일제강점기 위안부로 끌려갔다는
주장을 펼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지사는 어제(9일)
청주의 한 호텔에서 충북경제포럼
창립 기념식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지사는 "무예를 조선조에서 천시했고
그 천시한 대가로 임진왜란을 당했다"며
"그로인해 위안부같이 피로인만
20만에서 40만이 끌려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병자호란 때 20만에서 40만이
끌려갔고 몇 년 있다가 화냥녀들이 돌아왔다"면서
"무예정신이 부족해서 배척을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선시대 무예를 천시한 대가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당했고
일제강점기 위안부로 끌려갔다는
주장을 펼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지사는 어제(9일)
청주의 한 호텔에서 충북경제포럼
창립 기념식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지사는 "무예를 조선조에서 천시했고
그 천시한 대가로 임진왜란을 당했다"며
"그로인해 위안부같이 피로인만
20만에서 40만이 끌려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병자호란 때 20만에서 40만이
끌려갔고 몇 년 있다가 화냥녀들이 돌아왔다"면서
"무예정신이 부족해서 배척을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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