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또 아프리카돼지열병...도내 21번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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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2.06 댓글0건본문
충북 단양에서
또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최근 단양군 오사리에서 수거한
야생 멧돼지 폐사체를 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올해들어 도내 21번째 사례입니다.
이에 방역당국은
도내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전염병 확산 방지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최근 단양군 오사리에서 수거한
야생 멧돼지 폐사체를 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올해들어 도내 21번째 사례입니다.
이에 방역당국은
도내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전염병 확산 방지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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